새 브랜드 발표에 대해 토공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터전의 창조적 계획.개발.관리’라는 기업 사명(Mission)에 맞게 ‘국토 그 이상의 가치 창조(Land Value Creator)’라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땅(Land+), 삶(Life+), 사랑(Love+)을 의미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네임인 ‘L+(엘 플러스)’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토공은 또, 땅이 곧 삶의 터전이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것이라는 가치를 뜻하는 ‘Land is Life’라는 슬로건도 도입했다. 그린과 블루의 두 가지 컬러로 생명력 넘치는 대지와 맑고 푸른 하늘을 형상화해 친환경, 윤리기업을 상징하는 새로운 심볼마크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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