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인력은 2009년까지 5000여명 부족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건교부는 지난 2006년 4월 해외건설협회에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를 설립, 2000여명(2006년 783명, 2007년 1177명)을 양성한 바 있다.
올해에는 교육과정을 해외건설협회뿐만 아니라 건설기술교육원, 건설산업연구원 등에도 지원센터를 새로 개설해 해외건설인력 교육기관과 교육과정을 확대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국내 잉여 건설기술자를 해외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건설기술교육원에 올 상반기 중 500명의 국내기술인력에 대한 전환교육과정을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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