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 관계자는 11일 “1000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예정하고 있지만 만기와 발행일은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다”며 “12일보다는 13일 즈음에 발행이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증권업계에서는 오는 12일에 주택공사가 발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주택공사 관계자는 “인사 등 회사 내부 문제가 있고, 시장 상황도 검토해야한다”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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