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뉴타운 택지개발은 2005년 12월 옥산.아양동 등 7개동 일원에 400만여 ㎡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으며 2013년까지 2만여 가구를 지어 5만2000여명을 수용한다는 계획으로 최근 연내 토지보상을 실시한다고 한국토지공사에서 밝혔다. 또한 제4지방산업단지와 대형 물류센터가 건설될 예정으로 최근 수도권 남부 안성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신원아침도시 아파트는 이러한 안성뉴타운과 접해있고 또한 안성 도심인 석정동에 위치하여 입지적인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석정동 아침도시 아파트는 3.3㎡당 577만원부터 분양가가 책정되어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새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고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최대 60% 중도금 무이자융자를 실시키로 하여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이다.
견본주택은 안성IC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31-676-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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