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체결된 협약에 따라 산업안전공단과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국 전문건설업체 공사관계자 및 근로자 대상의 순회 안전교육 실시 ▲추락재해예방을 위한 협의체 운영 및 공동 캠페인 전개 ▲재해예방 프로그램 및 기술자료 공유 등을 함께하게 된다.대한전문건설협회는 1985년에 설립돼 건설분야 약 21개 전문업종과 3만7000여개의 회원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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