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국내 건설산업 지원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를 신설해 중소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부실·부적격 업체의 구조조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위탁업무 소관 부서를 일원화해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정보실’을 새로 운영해 기업들의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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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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