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대구 4개 단지 367가구, 대전 2개 단지 35가구, 강원 6개 단지 598가구, 충남·북 8개 단지 556가구, 경남·북 9개 단지 1441가구, 전남 2개 단지 958가구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가 999가구, 60∼85㎡형은 2328가구, 85㎡ 초과는 628가구다.
매입 신청된 주택은 다음달 중 임대주택 수요평가 등을 거쳐 매입대상 여부를 확정한 뒤 감정평가를 시행하고 가격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가격협의가 조기에 진행되는 단지는 다음달 말부터 매입계약이 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
한편, 국토부는 1차 매입신청 접수분 4542가구에 대해 현재까지 미분양주택 789가구의 매입을 완료해 도시근로자 등 서민층에게 공급하기 위해 임대준비 중이며, 7개 단지 829가구는 가격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