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찰에는 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14명이 참여했으며, 첫날에는 <뉴욕 타임스>에 사람 중심 혁신의 예로 소개된 ‘삼청공원 숲속 작은 도서관’을 방문해 자연과 어우러진 책과 깊은 맛을 자랑하는 커피 등의 작은도서관이 지향하고 있는 바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경기도 건축문화상 금상을 받든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소개, 운영현황,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국 최초의 독서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물을 둘러보며 향후 연수구에 계획하고 있는 도서관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충남 공주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와 관광혁신 사례인 광명동굴 등을 답사함으로써 연수구 특성에 맞는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특화 수익상품 및 기념품 개발 등 관광 마케팅 활성화 방안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성해 의장은 “이번 비교시찰을 통한 타기관 우수 사례들의 장점을 적극 수렴해 구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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