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서는 조합 최초의 여성지점장(순천지점장 장선희)이 배출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최근 건설업체의 부실화가 가중됨에 따라 조합의 관리채권이 누증되고 있고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가동 중인 위기대응계획의 토대 위에서 관리 분야를 대폭 강화하고 조직을 안정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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