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증, 허위로 작성됐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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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최규식 의원이 이달곤 후보자가 지난 2000년 자신의 장모와 처남에게 2억원을 빌려주고 받은 차용증이 허위로 작성된 것이어서 증여세 탈루 의혹이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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