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언론노조와 미디어 행동, 삼국카페 등 언론, 시민 단체의 주최로 탐탐한 바자회(언론자유를 탐하는 탐스러운 사람들의 탐나는 물품 바자회)가 열린 6일 오후 서울 정동 덕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시민들에게 물품을 팔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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