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석이라도 얻으려면… 후보지원 나선 거물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0 19: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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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당 대표 등 중앙당 주요 당직자들이 연일 총출동하면서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와 무소속 김경회 후보를 지원하는 심대평 국회의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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