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투어선은 뚝섬, 반포, 여의도, 선유도, 난지공원등 서울의 한강공원 위주로 순회 운행토록 계획돼 있지만, 서울의 진정한 매력과 빼어난 경관의 감상은 광나루와 미사리 구간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
현재 서울시는 내년 5월 취항을 목표로 100억원을 들여 150인승 투어 전용 유람선인 400톤급 '한강투어선'을 설계 중에 있으며, 이달내 건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 이 의원은 ▲초등학교 잔디구장 설치에 대한 시비지원 확대 ▲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 연장 결정에 따른 후속작업을 선린초등학교 정문 앞까지 진입로 확장 ▲천호지하도로로 인한 천호상권과 성내상권의 단절로 인한 주민들의 보행권 제한 문제의 조속한 원상복구 등을 제안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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