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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양산시청) | ||
[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시 서창동이 최근 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운 고(故) 임봉상씨(제15육군병원, 상병)를 대신해 유족인 자녀 임영희씨(61·여)에게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도수여했다.
이번 훈장 전도수여는 국방부·육군에서 추진 중인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에 따른 협조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국방부·육군에서 추진 중인 ‘선배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6·25전쟁에 참전해 공적을 세우고도 서훈이 누락된 이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이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기르기 위해 실시됐다.
임씨는 “하늘에 있는 아버지가 정말 기뻐할 것 같다”며 “부친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국하 서창동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그사람들의 공적을 찾아주는 일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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