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물' 제작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25 1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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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오른쪽 두 번째)가 2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남산동 韓赤 4층 강당에서 20여개국의 주한외교사절 부인 등 150명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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