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3억7500만원을 받았던 서재응은 이날 7500만원 삭감(20%)된 3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서재응은 지난 해 21경기에서 5승4패 방어율 6.13을 기록했다.
서재응은 "2년 연속 연봉이 삭감돼 자존심이 상한다. 올시즌에는 좋은 경기를 펼치고 몸관리를 철저히 해 꼭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12월 KIA에 입단한 서재응은 이듬 해 5억원에서 2009시즌 3억7500만원으로, 올시즌 3억원으로 깎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노인 스마트 복지인프라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1/p1160278735531867_691_h2.jpg)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