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가 ‘친절한 택시기사’ 20명을 선정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친절한 택시기사는 지난 2월15일~5월14일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121명의 택시기사에 대한 친절사례를 가지고 '대중교통개선소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추천된 친절사례에 대해서는 오류자료 검증, 불친절 접수내역,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행정처분 대상자 제외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친절도 평가기준 및 가점 부여기준 따라 친절기사로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친절기사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택시회사 경영 및 서비스 평가시 가점도 부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택시 운수종사자 교육시 친절 우수사례를 교육자료로 활용해 친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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