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는 부산에서 온 배드민턴 신동 추찬(7)군과 함께 등장한다. 2008 베이징올림픽 때 이용대가 금메달을 따는 것을 보고 배드민턴 라켓과 태극기를 사달라고 했다는 추군의 사연을 듣고 출연을 결정했다.
배드민턴 신동과 이용대의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추군이 정식 라켓보다 훨씬 더 작은 도구로도 랠리가 가능하다며 밥주걱을 꺼내들자 이용대는 라켓 손잡이로 응수한다.
이용대의 스티로폼, 송판 격파 스매싱도 볼거리다. 송판을 격파하고는 이용대 스스로도 놀라워한다.
이용대는 자신이 경기 때 입었던 선수복과 라켓을 추군에게 선물한다.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하라는 격려의 말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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