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는 박 의원이 최근 전국 시ㆍ도 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우수의정활동사례 발굴사업’에서 모범상 수상자로 선정돼 28일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9월 말 자치법규 제정기능, 정책연구기능, 예?결산기능, 집행부감독기능, 주민참여 및 대표기능 등 5개 분야에 대해 2006년 7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전국 광역, 기초자치단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의정활동사례에 대해 공모한 결과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400여명이 응모했으며, 심사는 대학교수, 중앙 및 지방공무원, 언론인 등 권위있는 심사위원들이 맡았다.
박 의원은 평소 ‘인체에 유해하다’고 언론에 보도돼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든 트랜스지방에 대해 지역명사와 전문가, 관계공무원, 지역주민 등과 함께 트랜스지방 추방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남순 의원은 “주민여러분의 사랑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연구하는 자세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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