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의장 고문식)는 임 의원이 24일 통일기반조성회로부터 투철한 국가관과 지역사회 봉사 등 국민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본 상은 국민화합을 이룩하는데 중대한 업적을 이뤄 통일기반 조성에 공헌한 국내외 인사들을 엄중히 선정해 공헌한 부문별로 수여하는 상이다.
임 의원은 2002년부터 중구의회 구의원으로 활동하며, 재향군인회 활동에 필요한 보조금 지급 등을 규정한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 월 5만원 지급 등을 골자로 한 ‘6.25참전 유공자 지원 조례’ 등을 제정하는 등 실질적 도움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아울러 임 의원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외협력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안보의식 계도 및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변종철 기자 say@siminilbo.co.kr
사진설명=임용혁 중구의원(오른쪽)이 24일 통일기반조성상 수상 후 통일기반조성회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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