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2019 환경의 날」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에 언급한 환경정책 추진 박차

안기한 / ag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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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안기한 기자]허성무 창원시장이 10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 2019 환경의 날의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에서 언급한 환경정책에 추진을 박차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환경의 날 행사에 창원 찾은 문 대통령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허 시장은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 대통령님 오셔서 기념사도 하시고 행사를 했는데, 대통령님 기념사 중에서 여러 가지 정책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다"며"그 정책에 대한 내용들을 우리시가 철저하게 받아서 잘 해나가야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수소버스 보급확대 등 이런 것들 말씀이 다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서 창원시 시범 모범도시로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서 잘 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미세먼지 관련해서 살수차 확보하기로 했는데 국회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잘해서 선도적으로 잘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우리시가 요청하고 있는 것도 많지 않습니까?"라며" 우리시 수소 특화산업 중에 충전소 부품 국산화, 수소에너지 생산기지 구축, 연료전지 발전소 설치 등 이러한 사업들이 해당부서에서 잘 받아주고 우리가 스스로 잘 검증도 하고 해서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후속 대책들을 잘 세워서 철저하게 우리도시의 산업, 우리도시의 환경, 우리도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전 부서에서 찾아서 잘 좀 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내년도 예산에 다 반영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중앙부처를 찾아가서 최대한 노력들을 좀 해주시고, 중앙부처 찾아가서 노력하는 내용들에 대해서 수시로 저에게 보고도 해주시고 또 어려움이 있어서 제가 좀 거들어야 될 것이 있으면 시장이 직접 거들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길 바란다"며"어쨌든 문 대통령께서 기념사에서 16번이나 우리 창원시를 언급을 했고, 그만큼 창원시에 많은 관심도 보여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원시에서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앞에서 저한테 개인적인 보고 중에 당부가 창원시에서 꼭 성과를 내서 그것이 국가적으로 확산되고 국가적인 성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있었다"며 "그런 것들이 잘 될 수 있도록 대통령이 힘을 실어주신 만큼 우리도 그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좀 다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허 시장은 "특별히 환경의 날 행사를 위해서 여러 부서 직원들이 고생을 했다"면서"우리 직원들 수고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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