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기초의원, 교육감, 교육의원 등을 뽑는 이번 선거는 유권자 1명이 8표를 행사하는 '1인 8표제'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1투표소인 혜화초등학교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내외가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남편 박성준 성공회대 교수와 함께 서울 마포구 용강동 2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는 서울 신당 제2동 제4투표소인 장수경로당에서 부인 심은하씨와 함께 투표를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는 노원구 상계9동 온곡초등학교 1학년3반 교실에 마련된 제2투표소에서 부인 김복자 씨와 함께 투표를 했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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