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현안 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초심을 갖고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국정에 매진하겠다는 대통령의 평소 생각이 담긴 것"이라며 "국정운영은 그 연속성을 감안할 때 '반환점이 있는 마라톤'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