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송은 맹형규 행안부 장관의 부탁으로 가수 태진아가 작곡하고 이루와 마야가 함께 불렀다.
가사는 행안부 직원들이 내부 공모를 통해 직접 만들었다.
행안부는 로고송을 내부 전화와 직원 휴대전화 연결음 등으로 활용하고 각종 행사 때도 쓸 예정이다.
맹 장관은 이날 태진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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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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