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환경오염 우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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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는 최근 인천항만공사를 방문해 송도9공구 화물주차장 건립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해 의장 및 구의원 9명이 참석했으며, 송도9공구 화물주차장 건립시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불법주·박차로 인한 안전사고, 환경오염 및 교통체증 등에 대한 민원사항을 전달하고 화물주차장 부지를 아암물류 1단지로 이전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와 시유지 협의 검토를 했으나 힘든 실정이며, 아암물류2단지와 9공구외에는 현실적으로 대체부지 마련이 힘든 실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과 피해 등을 세심히 살펴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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