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가 다음달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신작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앨리샤)’의 광고모델 ‘아이유(사진)’ 이미지를 공개했다.
엔트리브는 최근 촬영한 아이유의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앨리샤 마스코트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날 앨리샤 게임의 특징을 살린 여신, 승마 등의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으며, 앨리샤의 광고와 홍보 이미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엔트리브는 앞으로 아이유가 참여한 CF, 뮤직비디오, OST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