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웹드라마 제작은 여행지에 만난 젊은 연인의 사랑을 소재로 2018년에 제작한 ‘울산연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웹드라마는 ‘사랑아! 울산해!’ 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직업선도호 0순위인 유튜버의 울산여행기를 180초짜리 영상 총 10편으로 제작했다.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간절곶, 외고산옹기마을, 대왕암공원, 태화강지방정원 등 기존에 알려진 관광지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십리대숲 은하수길, 슬도 등 울산의 구석구석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울산시 관계자는 “ 이번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라인마케팅을 통해 관광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알리고 울산의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단체 관광객 위주의 여행에서 여행객들이 직접 관광지를 선택하는 개별 여행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V로그마케팅, 인플루언서마케팅, 네이버TV 등의 영상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미디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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