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의회 채재선 의원(민주당ㆍ마포 제3선거구)이 26일 서울특별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시의회는 “이번에 구성된 결산검사 위원에는 2010년에 편성된 서울시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집중 분석ㆍ점검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외부전문가 및 시의원 등 총 10명이 선임되었고,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 위원들은 다음 달 3일부터 6월 1일까지 30일간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재선 대표위원은 결산검사의 주요 활동 관련하여 “그 동안 오세훈 시장이 사업의 타당성 여부와 관계없이 단기적인 성과 및 전시행정에 급급하여 무리하게 추진해 온 각종 사업에 대해서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혈세가 낭비된 사업에 대해서는 서울 시민여러분께 낱낱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채재선 대표위원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행정학 석사)하고, 서울시 공무원을 거쳐, 마포구의회 3선의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정책분석평가사 1급, 요양보호사 1급 및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행정 및 지방자치 전문가다.
제8대 서울시의회에서는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교통위원회 위원 및 개혁과 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시민의 권익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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