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이미 여름철 교내(외) 안전사고, 물놀이, 화재 등 분야별 안전 대책을 전 기관에 안내하였으나, 최근 도내에서 물놀이를 하던 학생이 사망하는 등 사고가 잇따르자 그간의 분야별 대책을 종합하여 학교장 등 학교 구성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번 대책에 포함된 분야는 교내(외) 안전사고, 물놀이, 현장체험학습, 폭염, 화재, 풍수해, 시설물 안전관리 등 7대 분야이다.
주요 내용은 ▲학생 안전수칙 준수 일상화 ▲방학 전 물놀이 안전교육 집중 실시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위험지역 모니터링 ▲기계적ㆍ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예방 활동 강화 ▲관리자 기상상황 수신 시스템 의무 가입 ▲재해취약시설 등 시설물 중점 관리 및 2차 피해 예방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김필식 안전총괄담당관은 “전 교직원이 동참하여 학생이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책으로 전 교육기관에서 안전교육과 시설물 점검 등 사전 대비로 학생 안전을 세밀히 챙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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