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탤런트 정지순(35)이 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연극배우 김현미(29)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1년 전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오다 이날 부부로 맺어졌다. 주례는 EBS 이상범 본부장, 사회는 탤런트 유수호가 봤다. 축가는 탤런트 김원준이 불렀다. 미국 하와이로 5박7일 간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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