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중구의회(의장 김수안)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8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10회계년도 세입ㆍ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친환경 무상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먼저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 주요 부의안건으로는 ‘2010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서류 제출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민선4기 제5대 인사 및 승진관련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 등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3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식에 이어 민선5기 제7대 신임 구청장(최창식)의 인사말씀 후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진행된다.
1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을 심사하고,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 후 제188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심사될 안건은 ▲알기쉬운 법령정비 기준에 따른 조례개정안(150건)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친환경 무상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안 ▲건강실천협의회 설치 및 일부개정 조례안 ▲서울역-서대문1ㆍ2구역 제2-1지구 도시환경 정비구역 변경 지정을 위한 의견청취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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