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곳 확대 총 5곳 조성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는 도청신도시 주민들과 신도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미관 개선을 위해 신도시내 유휴부지 5곳에 코스모스 경관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도로변, 아파트 단지 주변에 방치돼 있는 유휴지에 잡초가 무성하며 마구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벌레들이 생기고 냄새가 나는 등 도심미관을 크게 헤친다고 판단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18년 천년숲 건너편 문화지구와 호명초등학교 옆 부지 2곳에 유채꽃과 코스모스를 심어 신도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올해는 3곳을 더 늘려 조성한다.
조성되는 꽃밭에는 보행메트를 깔고 포토존과 의자 등 간단한 편의시설도 만들어 가족들끼리 산책도 하고 연인들에게는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전규영 도 신도시조성과장은 “코스모스 경관단지 5개소는 현재 건물이 들어서지 않아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가을에 코스모스가 개화하면 아름다운 도청신도시로의 변모가 기대된다”면서 “지난 5월 큰 호응을 얻었던 천년숲 앞 문화콤플렉스 자리에 유채꽃밭 조성을 위해 올 9월 꽃씨를 파종하면 내년 5월경에는 대단지 유채꽃밭단지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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