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한국을 세계에 알린다.
한국관광공사는 24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슈퍼주니어'를 한국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26일 오전 10시 관광공사 지하 1층 TIC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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