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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선균(36)·전혜진(35) 부부가 둘째아기를 안았다.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2시께 이선균·전혜진 부부의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 3.66㎏으로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라면서 "영화 '화차'를 촬영 중인 이선균도 제작진의 배려로 아내 곁을 지켰다"고 전했다.
이들은 7년 연애 끝에 2009년 5월23일 결혼했다. 같은해 11월25일 첫째아들을 얻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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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선균(36)·전혜진(35) 부부가 둘째아기를 안았다.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2시께 이선균·전혜진 부부의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 3.66㎏으로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라면서 "영화 '화차'를 촬영 중인 이선균도 제작진의 배려로 아내 곁을 지켰다"고 전했다.
이들은 7년 연애 끝에 2009년 5월23일 결혼했다. 같은해 11월25일 첫째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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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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