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명동근린공원 여름물놀이장 성황리 운영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30 0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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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최성일 기자]
▲ 물놀이장 사진
양산시는 여름철 도심 속 피서 공간 제공을 위한 물놀이장을 명동 근린공원(명동 447번지 일원)에 지난 21일 개장해 8월 25일까지 36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장 첫날 300여명 의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았으며, 휴가와 방학철을 맞아 더욱 많은 시민 들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 된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 및 시설점검으로 가동 중지하며, 7월 8월 넷째주 목요일은 시설점검으로 휴무 한다.

물놀이장은 유아를 위한 조합놀이대(수심 30cm), 어린이를 위한 간이수영장 2동(수심 50cm, 70cm)에 워터슬라이드 2동이 가동 중이다. 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탈의실, 그늘막, 수유실도 설치돼 있으며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매일 물 교체와 수시로 수질을 점검하며, 개소별로 안전 및 간호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이용자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숙된 시민 의식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화장실 깨끗이 쓰기, 질서 잘 지키기를 실시하여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가 되도록 협조해ㅔ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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