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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주현(35)이 첫 아기를 안았다.
이주현의 부인 문선경(35)씨가 4일 오전 11시53분 서울 강남의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3.24㎏)을 낳았다. 2006년 결혼 후 5년 만의 첫 아이다.
이주현은 한∙중 합작드라마 '진황의 사랑' 중국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 타려는 순간 출산소식을 전해들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아내에게 고맙다"며 "열심히 아빠공부를 하고 있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진황의 사랑'은 불로초를 먹은 진시황이 현재까지 살아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이주현과 박한별(27), 중국배우 호버제 등이 출연한다.
박한별은 진황이 사랑하는 여인 '한선화', 이주현은 선화의 연인 '이기훈'을 연기한다. 10월1일 촬영에 들어가며 내년 초 한·중 양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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