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재벌가 며느리 된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1-14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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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의류회사 장남' 4살 연하 신랑과 내달 결혼

12월에 결혼하는 탤런트 최정윤(34)의 예비신랑 윤모(30)씨는 재벌가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초 최정윤은 1년간 교제해온 사업가 윤씨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윤씨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의류회사 부회장의 장남이며 별도로 사업체를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정윤은 자신이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때문에 신혼여행을 뒤로 미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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