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소방서, 인명구조함 신규설치 및 휴가철 일제점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08 1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명조끼, 로프 포함 수난사고용 인명구조함 12개소 신규설치 완료 [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양산시 하천, 저수지 등 12개소에 신규 인명구조함을 설치하였으며 휴가철을 맞아 일제점검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설치 및 일제점검은 재난관리기금 약 2억원을 지원받아 경상남도 내 총 200개의 인명구조함을 설치 및 노후시설 정비 하였으며, 그 중 12개는 양산천, 황산공원, 죽전저수지 등 주요 수난사고 예상지역에 설치하였다.

신규설치한 인명구조함은 구명조끼, 구명환, 유도·투척 로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외부에는 사용법 및 유의사항을 표시하여 수난사고시 누구나 쉽게 사용하여 사고자를 구출할 수 있다.

김동권 서장은 “피서객이 집중되는 휴가철에 대비하여 인명구조함 신규설치 및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인명구조함은 수난구조시 꼭 필요한 도구들이 들어있어 그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파악해두면 유사시 큰 도움이 된다. 시민들께서도 물놀이때 이점 유의하여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바란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