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전문브랜드인 피자빅이 개그맨 권영찬을 캐릭터화 한 새 로고를 선보이며 브랜드명도 기존 피자빅에서 권영찬의 피자빅으로 브랜드를 바꾼후 지점수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미소짓고 있다.
피자빅은 기존의 로고를 지난해 11월부터 준비해 12월부터 전면 교체후 사용하고 있으며, 브랜드를 바꾼후 기존 지점의 매출도 20% 이상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전남 목포점, 부산 본점, 울산 본점, 신마산점, 경북 구미 상모점, 천안 두정점등 총 13개 매장이 새롭게 생겨났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들이나 가족이 즐겨 먹는 피자는 일반적으로 주부들이 많이 찾게 되는데, 주부들에게 친근하고 인지도가 높은 권영찬씨의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서 로고를 새롭게 사용하게 되면서 소비자에게 친근함을 더 하는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빅은 지난 2000년부터 피자와 치킨 자재의 유통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회사에서 새롭게 만들어낸 브랜드로 지난 4월 론칭한 초대형 피자인 46cm의 사이즈를 선보이며 유통단계의 거품을 뺀 저렴하고 맛있는 피자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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