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소녀시대등 소속가수에 10억 유상증자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3-27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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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강타·보아·동방신기·슈퍼주니어·소녀시대·샤이니·f(x)·고아라·이연희 등 소속 가수들에 대해 1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번 유상증자는 회사와 소속 가수 간의 동반관계 강화와 소속 연예인의 증자참여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성장을 공유하고 적극 동참할 수 있게 하려고 결정했다"며 "소속 연예인과의 발전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앞으로 회사의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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