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지털 음원을 공개한 알앤비 가수 유리가 프랑스 명품 화장품 '꼴랑'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꼴랑은 프랑스기업인 눅스그룹의 프랑스 약학 더마-코스메틱 시장의 4대 브랜드 중 하나다.
유리는 "평상시 피부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 ‘꼴랑’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피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리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팝 댄스 곡으로 대담하고 쿨 한 여자의 사랑 공식을 노래한 신곡 '프리마돈나'의 음원들을 공개하며 올 하반기 정식 방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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