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석주가 딸 채린양의 가구를 직접 디자인해 제작, 화제가 되고 있다.
윤석주는 오는 8월 딸 채린양의 돌을 기념해 지인이 운영하는 아이홈가구에 직접 디자인한 가구를 요청해 제작했다.
윤석주는 기념이 될만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 자신이 전공한 시각디자인을 활용해 직접 디자인한 가구를 지인에게 의뢰한 것.
한편 윤석주는 최근 촬영장소나 헬스클럽에서 핸드폰에 찍힌 딸 사진을 가지고 다니며 ‘우리 딸 예쁘지 않아!’, ‘우리 딸 시집가면 어떻게 하지!’며 한 살된 딸의 시집가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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