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턱스클럽 리드보컬인 박성현씨와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진씨가 건강한 남아를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박성현, 이수진 부부는 지난 해 3월 결혼식을 올린데 이어 지난 달 19일 3,12kg의 건강한 남아를 자연 분만으로 출산했으며 출산 후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달 30일이 출산 예정이였으나 10일정도 빨리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것.
박씨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아내도 건강해서 너무나 감사한다."며 "(출산) 소식을 일찍 전해 드리고 싶었지만 예정보다 열흘정도 아이가 먼저 세상의 빛을 보니 많은 것을 정신없이 준비하다 이제야 소식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씨도 “아이가 남편을 많이 닮은 것 같아서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서 이 세상에 큰 사랑을 줄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엄마가 된 이수진씨는 태어난 아이가 돌이 되기 전까지 육아에만 신경을 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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