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억100만원을 투입해 온양온천역~천안방면 국도 21호변의 상가 66개동 162개 점포의 간판을 고효율 인증 LED 간판으로 교체해 탄소배출량 감소와 80%이상의 에너지 절약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810점포, 32억원을 투입해 쾌적한 도시가로 녹색환경조성과 아름다운 도시이미지 창출로 선진도시옥외광고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가로환경과 녹색기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산=박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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