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대상은 살기 좋은 교통안전도시를 위해 선진교통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어린이ㆍ노약자 등 교통취약자 안전시설물 설치 등 개선사업과 교통단체와 합동으로 교통혼잡ㆍ사고다발지역에 대한 교통지도 활동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또 지난 6월, 2000여명의 시민이 충남도 교통연수원과 함께 교통품격높이기 결의 대회와 캠페인을 개최해 선진 교통행정을 구현해 호평을 얻었다.
▲단체부문 최우수상 아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안춘삼) ▲개인부문 최우수상 김세환(아산시의용소방대장연합회장), 최동석(아산시새마을회 부회장), 우수상 유기준(바르게살기 아산시협의회장), 이제민(전국모범운자회 아산시지회장), 장려상 윤정남(아산시생활체육회장)씨가 선진교통 문화 정착에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글짓기 대회에서 ▲초등학생 부문 조수아(온양권곡초) ▲중학생 부문 종지연(아산설화중) ▲고등학생 부문 장한결(온양한올고)학생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했다.
박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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