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증진서비스는 운동시설 부족 등 건강관리 여건이 취약한 지역내 16개 마을을 선정해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총 12주, 주2회로 진행된다.
다양한 건강정보, 건강체조, 스트레칭, 가요체조, 웃음건강, 태극권, 건강박수, 겨울철 영양관리, 관절염·요통·치매 예방 등 다양한 통합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문욱 시보건소장은 “매년 겨울철 농한기에 건강교실을 운영해 활동량이 적은 어르신들의 참여율과 호응도가 매우 높고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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