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영양플러스사업이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한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 보유자에게 일정 기간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 상태 개선 및 건강을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쌀, 우유, 검은콩, 미역, 당근, 감자, 김, 달걀, 참치통조림, 오렌지주스, 조제분유 총 11가지 식품을 영양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된다.
선정 기준은 지역내 임신, 수유부, 영아, 50개월 이하의 유아, 의학적, 영양학적, 위험요인이 있는 자, 소득이 최저생계비 200% 미만인 가구다.
신청은 아산시보건소 가족보건팀(041-537-3421)을 통해 6일부터 17일까지 200명내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1부,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국민기초생활수급증명서(해당자), 자동차보험증권(직장가입자), 건강보험증이다.
아산=박명수 기자 p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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