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타워는 지난 6월 말까지 철거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건축주와 이해당사자 간의 사정으로 인해 현재까지 미뤄졌다.
구미시는 지난 4월 초부터 건축주 등 관계자들과 협의를 시작해서 6월 말까지 철거 완료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통보받았으나 그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계획대로 철거가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나 건축주와 이해당사자 간의 수차례에 걸친 협의로 이번 철거를 진행하게 됐고 철거는 추석 연휴 전 지하 물빼기 작업을 시작으로 지상부의 녹슨 철골 구조물이 오는 10월 중순까지 철거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센츄리타워는 장기간 공사가 중단됨에 따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됐고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인사와 구미시를 홍보하는 데 방해요소로 작용했으나 철거가 시작됨에 따라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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