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합대회는 구미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기관과의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구미지역 4개 센터(구미시, 금오공대, 구미대, 경운대)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단합대회 경기종목(족구, 피구, 단체 줄넘기 등)은 한마음이란 단어처럼 산학연의 팀워크가 가장 중요한 경기로 구성됐으며, 그밖에도 이업종 창업기업간 산업동향, 정보공유 등 원활한 네트워킹으로 끈끈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정치영 구미지역 창업보육협의회장은 "기업역량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창업 초기 기업은 네트워크 전략구축이 가장 중요하며, 기업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황종철 경제통상국장은 "세계 경기 불황 등의 영향으로 구미 경제가 위기를 맞을 수 있다"며 "구미의 산학연관이 단합대회와 같이 한마음으로 상호 협력한다면 순탄한 미래를 맞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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