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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동뮤지션(위)과 서태지(아래) |
악동뮤지션의 신곡인 '시간과 낙엽'은 공개 6시간만인 10일 오전 6시 기준 멜론, 엠넷 등 총 9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은 10월 발매를 위해 지난 4월 발표한 데뷔 앨범 '플레이(PLAY)'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히든 트랙이다.
한편, 당초 예상됐던 악동뮤지션과 서태지의 맞대결은 불발됐다.
서태지 버전의 '소격동' 뮤직비디오 편집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공개 일시가 지연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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